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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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박지윤이 '별거가 별거냐2'를 설명했다.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별거가 별거냐2' 기자간담회에서 박지윤은 "결혼 학교가 없지 않은가. '별거가 별거냐'로 결혼을 미리보려 한다. 나 혼자만의 시간을 1분이라도 갖기 힘든 게 결혼이다. 새벽에 TV 다시보기 하는 것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는 생각 중 하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현재 나도 육아휴직 중인 남편과 더 많은 시간을 하고 있다. 별거는 합의된 결혼 방학이라 생각한다. 서로 떨어져 있으면 '이런 부분에서 아쉬울 수 있구나'라며 자유를 그리워하기 보다는 함께 있는 순간을 즐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아내들이 남편 일로 속앓이 하기 쉬운데, '별거가 별거냐2'로 남편들의 생각을 보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프로그램이 일종의 편가르기가 아닌 것 같아 좋았다. 프로그램 방송을 제대로 안 보시고, 제목만 보면 '여자, 남자가 서로를 욕하는 게 아닌가'하는데, 실제로 방송을 보면 다들 운다. 이 정도면 손수건이 PPL로 들어올 때가 됐는데, 기다리고 있다"라며 '별거가 별거냐2'에 대해 설명했다.

'별거가 별거냐2'는 부부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특별 프로젝트다. 별거를 통해 출연진은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이를 통해 배우자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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