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국진빵'은 완성될 수 있을 까.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시골빵집'에서는 열혈 제빵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마솥 찐빵 만들기에 도전한 김국진과 김종민은 가마솥 장인 어르신을 모시고 직접 가마솥 길들이기에 나섰다. 무려 4시간 동안 가마솥을 씻은 김국진은 “내가 괜한 일을 했나 싶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종민 또한 “요즘 찜통도 잘 나오지 않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어렸을 적 가마솥 찐빵에 대한 추억이 있어서 그렇다며 힘들어 하는 동생에게 이해를 부탁했다.
첫 빵 판매에서 가장 먼저 완판시킨 이수경은 이번엔 ‘빵 오 쇼콜라’ 만들기에 도전했다. 밀대로 반죽을 하도 밀어 어깨에 담이 온 이수경은 새로운 메뉴 도전에 웃음기 없이 제빵에 몰두했다. 완성된 이수경표 ‘빵 오 쇼콜라’를 맛본 김국진은 “맛있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수경은 그제서야 안심한 듯 미소를 지었다.
김갑수의 카스텔라 또한 날이 갈수록 그 발전이 눈부셨다. 김갑수는 알바생 김종민이 고용한 또 다른 알바생 제업이 맘에 든 듯, 직접 레시피를 전수해 주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종민이 자신은 언제 알려주려 하냐고 묻자 김갑수는 “네 눈빛을 보니 아직 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갑수는 제업에 카스텔라 레시피를 알려줬다.
김종민은 김국진의 가마솥 찐빵 ‘국진빵’ 속에 들어갈 팥을 삶는 것에 온 힘을 쏟아 부었다. 1차, 2차, 3차 끝 없이 삶고 (삶은 물)버리기를 무한 반복한 가운데 팥이 물러졌고, 단맛을 더해 간을 맞추기 시작했다. 찐빵을 맛 본 이수경, 김갑수, 김종민의 코멘트가 공개되지 않았고 과연 어머니의 맛을 담은 ‘국진빵’이 성공적으로 완성될지는 다음에 이어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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