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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이시영-김기방-라이머-정겨운이 9월의 마지막 날 웨딩마치를 울린다.

배우 이시영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울린다. 앞서 지난 7월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사실과 함께 예식 일정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현재 이시영은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다. 예비 신랑은 일반인 사업가로 요식업과 골프웨어 사업을 하고 있으며 9살 차이인 두 사람은 1년여 간 열애를 해왔다.

지난 2008년 데뷔한 이시영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2010년에서 2012년에는 아마추어 복싱 선수로도 활약했다

이어 김기방도 30일 화장품 브랜드 그라운드플랜 김희경 부대표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모처에서 결혼식을 울린다. 김기방은 결혼소식을 알리며 예비 신부에 대해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땡 잡았다"며 행복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기방은 앞서 MBC '구가의 서', tvN '하트투하트', '치즈인더트랩' 등 각종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로 활약한 바 있다.

라이머는 안현모 SBS 전 기자와 지인의 소개로 만나 5개월여 교제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30일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브랜뉴뮤직 소속 워너원 이대휘, 박우진, MXM가 결혼식 축가를 맡을 예정이다.

라이머는 산이, 버벌진트, 범키, 한해, 피타입, MC그리, 키디비, 이대휘, 박우진, 임영민, 김동현 등이 소속된 브랜뉴뮤직의 수장이다.

정겨운도 30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부는 일반인으로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음대생이다. 두 사람은 1년여의 열애 끝에 서울 근교에서 축가 없이 비공개로 결혼을 진행한다. 정겨운은 앞서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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