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신혜선이 자신이 해성그룹 친딸이 아님을 알게됐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이 해성그룹에 정규직으로 입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 지안은 새끼발가락에 있는 어린 시절 상처를 보다가 과거를 회상했다. 그가 떠올린 과거 속 어머니 양미정(김혜옥 분)은 "갓 돌지난 아이 발에 날카로운 병뚜껑이 쓸렸으니 어땠겠어. 신경 안 다친게 다행이지"라고 말했다.
과거를 회상하던 신혜선은 최은석의 실종년도와 자신이 발을 다쳤을 시기가 중첩되자 "내가 91년에 이 발을 다쳤다면 나는 최은석이 아닌데"라고 읊조리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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