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수영이 온주완에게 뽀뽀를 했다.
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밥상 차리는 남자’에는 정태양(온주완 분)의 선물에 뽀뽀로 화답하는 이루리(최수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루리는 SC 식품 본사에 정식으로 출근하기를 하루 앞두고 설레는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정태양은 이런 이루리에게 선물을 줄테니 손을 내밀어보라고 했다. 반지나 프러포즈같은 것을 상상하던 이루리는 자신의 손에 얹어진 칼을 보고 당황했다.
정태양이 자신이 초보 때 쓰던 칼을 선물한 것. 정태양은 정식으로 요리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이루리를 축하했다. 이어 “내일부터 이걸로 시작해”라며 진심으로 축복의 뜻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그 어떤 보석보다 값진 선물을 받은 이루리는 정태양에 뽀뽀로 화답했다. 돌발 행동에 놀란 정태양은 “까불고 있다”라면서도 내심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루리에게 함께 장을 보러 가자며 행복한 한 때를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