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안정환이 19금 입담을 뽐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안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동엽은 이태리에서 리그를 뛰었던 안정환에게 “(한국 선수생활의 경우)숙소에 여자친구도 아내도 못 데려온다. 그런데 해외 축구계는 그렇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안정환 “저도 맨 처음에는 안 좋게 생각했는데 중요한 경기 앞두고 그러면 혹시 부부 관계를 하고 그러면 경기에 굉장히 영향이 있거든요. 그런 것 때문에 금지 시켰는데 유럽은 안 그렇더라고요”라면서 “역시 쌀 먹고 자란 애들보다 스테이크 먹고 자란 애들이 힘이 세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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