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볼빨간사춘기가 최근 '썸 탈꺼야'로 사랑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에서는 볼빨간사춘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볼빨간사춘기는 "이전 앨범이 잘 되어서 '좋은 곡 써야 한다'라는 욕심이 생기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우리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게 더 잘어울릴 것 같아 방향을 틀었다. 머리가 많이 아팠다"며 "이렇게까지 많은 사랑을 받을 줄 몰라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 더욱 솔직한 사춘기 감성의 노래를 많이 써야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9월 28일 '레드 다이어리 페이지 1'을 발매, 타이틀곡 '썸 탈꺼야'로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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