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김생민의 영수증' 캡처
KBS2 '김생민의 영수증' 캡처

[헤럴드POP=김윤서기자]'김생민의 영수증'이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2회 연장 방송을 하게 됐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지난 방송들의 미공개 영상들이 공개됐다. 하와이 여행과 관련된 사연 영상이 공개됐다. 송은이는 김생민에게 "둘째가 7살이기 때문에 애를 두고 하와이에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생민은 "여행은 둘이 가는 것이다. 애들은 애들이 고생해 스스로 가야 한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 달씩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보고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질색했다.

또한 김생민은 다이어트 약을 먹고, 족발과 같은 야식을 먹는 사연을 읽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사연자는 족발으 먹은 뒤 수 십만원의 다이어트 한약을 구입했다. 이에 김생민은 "이 얼마나 모순적인 일이냐"라고 화를 냈다. 김숙은 "난 이해가 간다. 한약을 먹고 밥을 먹으면 심적으로 위로가 된다"라고 대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목 스튜핏'에 대해서 언급됐다. 김생민은 "주로 남성들이 새벽 1시경, 술을 같이 먹던 손목을 잡고 한 잔만 더 하자고 말한다. 그렇게 되면 "순식간에 25만원이 훅 나간다"라고 말했다. 김생민은 손목 스튜핏을 범하지 않기 위해선 "밤 11시 40분까지는 무조건 귀가하라. 그리고 애초에 그런 자리를 가지마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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