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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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MBC 일요일 예능프로그램이 7주째 멈춘 상태다.

22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0분에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되는 ‘오지의 마법사’는 모두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벌써 7주째다. 지난달 4일부터 시작된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의 총파업으로 인해 MBC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되고 있는 것. ‘복면가왕’, ‘오지의 마법사’ 외에도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등 간판 프로그램들이 발걸음을 멈춘 상태다.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 또한 결방된다. 이 시간대에는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재방송이 편성됐다.

여기에 22일부터 드라마 릴레이 결방도 시작된다. 지난 19일 MBC 드라마본부 조합은 22일 오후 9시를 기해 드라마 릴레이 결방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와 ‘도둑놈, 도둑님’,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와 ‘별별며느리’가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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