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태우가 섬뜩하게 등장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OCN 새 주말드라마 ‘블랙(극본 최란, 연출 김홍선)’에서는 저승사자444(김태우 분)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저승사자444는 형체가 없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난 인간이 아니니까 형체가 없다. 하지만 인간의 영혼을 수거하러 갈 때는 인간의 모습을 한다. 내 모습을 보고 인간의 영혼이 도망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블랙은 “저승사자는 두 부류로 나뉜다. 나처럼 태생이 저승사자거나 인간이거나”라며 “인간은 자살자가 저승사자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다른 저승사자들과 인간세상으로 내려와 인간의 영혼을 수거하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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