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안현수와 딸 제인이 달콤한 데이트에 나섰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나들이에 나선 안현수, 제인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날 제인은 생애 첫 버스 탑승에 나섰다. 두근 거리는 가슴을 품고 버스, 트램을 탄 제인은 사랑스러운 애교를 펼치며 안현수에게 행복을 안겨줬다. 안현수는 "이거 누구한테 하는 애교야?"라면서 아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내 안현수와 제인은 놀이터에 도착했고, 미끄럼틀을 타거나 흙장난을 치고, 오리에게 밥을 나눠주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제인이 발바닥에 흙이 들어갔다고 울먹여 잠시 자리를 옮기기도 했다.
이후 안현수, 제인은 공연 한 켠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고개를 돌렸다. 백사장 위에 자리한 두 사람은 따사로운 햇빛을 맞았다. 곧 안현수는 제인에게 딸기 비키니를 입혀줬다. 이때 앤현수는 제인의 딸기 모자에 구멍을 뚫어 사과 머리가 나올 수 있도록 하는 배려를 보였다.
안현수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백사장에 나타났다. 운동 선수다운 다부진 몸매가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안현수는 러시아 사람들로부터 사진 요청을 끊임 없이 받아 남다른 인기를 자랑하기도.
안현수와 제인의 데이트는 일요일 오후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안현수는 딸 아이에 대한 세심한 배려로, 제인이는 아빠 안현수를 향한 애교 섞인 몸짓으로 완벽한 소풍을 만들어냈다. 다음 방송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나들이는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같은 날 승재는 고지용과 함께 야근에 나섰다. 홀로 인턴 상황극을 진행하는 승재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서준, 서언이는 이휘재의 보물을 가지고 놀았고, 로희는 기태영과 미용실에 방문했다. 시안이는 여자친구 민채와 소꿉놀이를 즐기면서 민채에 대한 애정을 거침 없이 표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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