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드레스를 선물했다.

29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는 생일을 맞은 김지민에게 시스루 드레스를 선물하는 김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욜로민박’ 코너에는 생일을 맞은 민박의 안주인 김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민은 온다간다 소식도 없는 남편 김준호의 모습에 “내 생일인 건 알고 있으려나”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이때 등장한 김준호는 꽃다발과 함께 쇼핑백을 들고 “임자 생일인줄 내가 왜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쇼핑백에서 등장한 첫 번째 선물은 바로 턱시도였다. 시집오고 제대로 식도 못 올렸으니 이제라도 결혼식을 하자는 것.

하지만 정작 자신의 드레스가 나오지 않자 김지민은 실망한 눈치가 역력했다. 김준호는 이에 쇼핑백 깊숙이 들어있던 드레스를 공개했다. 하지만 올 망사의 드레스에 김지민은 당황스러워했고, 김준호는 “이 옷을 입으면 모두의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민은 “넌 나한테 주먹 받아요”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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