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네스코 등재에 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3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10년째 유네스코 등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중국의 태극권 이야기가 그려졌다.

중국 비정상대표 왕심린은 “10년 동안 계속 신청했지만 실패한 유산이 있다”라며 전통무술 태극권을 언급했다. 왕심린은 “2008년에 처음 신청했을 때 제대로 설득이 안 돼서 문화 차이라는 이유로 등재에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09년에 다시 신청을 했는데 나라마다 신청 건수 제한이 있어서 실패했다”며 “그래서 쭉, 지금까지도 계속 등록을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반면 재미난 유네스코 등재에 관한 이야기도 그려졌다.

프랑스 비정상대표 오헬리엉은 프랑스의 식문화가 등재되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오헬리엉은 “사실 말도 안되는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어느 나라에 가도 맛있는 음식이 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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