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최근 무농약 농부로 거듭난 루시드폴이 진짜 농부 마인드를 보였다.

3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루시드폴의 에세이북’에서는 루시드폴이 출연했다.

최근 무농약 농부로 거듭나 화제를 모은 루시드폴은 V라이브를 위해 제주도에서 새벽부터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루시드폴은 농장에서 일할 때 입는 옷을 입고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수로 헷갈릴 수 있어서 입고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없이 걷고 싶어라’로 ‘루시드폴의 에세이북’ 시작을 알린 루시드폴은 “여름에 정말 비가 안왔다. 나는 과수 농사라 밭농사 하시는 분들보단 덜했는데 그때 비가 좀 왔으면 했고, 그때 이 곡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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