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JTBC 화면 캡처
사진=KBS 2TV, JTBC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더 유닛'과 '믹스나인'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주말 첫 방송을 시작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BS 2TV '더 유닛'과 JTBC '믹스나인'은 남다른 화제성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열기는 온라인으로 공개되는 '더 유닛' 참가자들의 개인 PR, '믹스나인' 참가자들의 사전 투표 영상을 통해서도 재차 확인할 수 있다.

'더 유닛'에는 비, 태민, 현아, 조현아, 산이, 황치열 등 선배 군단, '믹스나인'에는 양현석을 필두로 한 YG 사단이 함께 하지만 오디션 프로그램이기에 흥행을 위한 키는 참가자들이 쥐고 있다. '더 유닛'을 찾아온 가수들과 '믹스나인'이 발굴한 연습생들 가운데 누가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게 될까.

먼저 '더 유닛'은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참가자별 슈퍼 슬로우 티저와 합격한 이들의 부트 평가 풀 버전 및 99초 셀프 PR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1회 슈퍼 부트의 주인공인 스피카 출신 양지원과 유키스 멤버 준은 사전미팅 비하인드 영상도 함께 있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

특히 참가자마다 특색을 살려 제작한 PR 영상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31일 기준 가장 많은 하트 수를 기록하고 있는 참가자는 유키스 준이다. 준은 최근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활약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더 유닛'에서도 슈퍼 부트를 받은 만큼 활약이 기대된다.

'믹스나인' 또한 네이버 TV에 참가자들의 오디션 영상을 30초 내외로 편집한 영상을 통해 사전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첫 사전 투표의 승자는 페이브 이수민과 라이브웍스 이루빈으로 나타났다. 그 특전으로 두 사람의 오디션 영상 풀 버전이 31일 공개됐고, 시청자들의 관심은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두 번째 대국민 사전 투표가 오픈됐다. YG 양현석의 안목 뿐만 아니라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까지 도입한 것. 이수민과 이루빈이 첫 회에서 많은 분량을 얻지 못한 만큼 사전 투표를 통한 반전도 노릴 수 있다. 이수민은 네이버 TV 기준 좋아요 1위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가 주목된다.

또 다른 이름의 국민 프로듀서가 '더 유닛'과 '믹스나인'을 보고 있다. '더 유닛'의 PR 영상과 '믹스나인'의 사전 투표가 낼 효과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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