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경진 기자]남창희가 3개월만에 체중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는 게스트로 남창희가 등장해 박명수와 함께 입담을 펼쳤다.
박명수는 남창희에게 "살이 좀 빠졌네요"라며 얼마나 감량했냐고 물었다. 이에 남창희는 "3개월만에 15kg를 감량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이어트 한 후 좋은 점이 뭐냐고 묻는 박명수에게 남창희는 "잘생김"이라고 짧게 대답했으나 박명수는 곧바로 "실패했네요"라고 대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박명수는 "그래도 좀 젊어진 것 같다"고 말하며 남창희를 격려했다.
이후 근황 이야기를 하던 중 남창희의 리액션이 맘에 안드는듯 박명수는 "개그감도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남창희는 지지 않고 "제 개그감은 박명수씨와 함께 만들어갈 일이죠"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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