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신정환과 임형준이 워너블의 안내에 따라 워너원에 입문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젝트S:악마의 재능기부’에서는 재능기부에 임하는 탁재훈과 신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재능기부로 펜션 일손돕기에 나선 탁재훈과 신정환은 뮤지, 슬리피와 함께 장작을 패는 등 다양한 일을 했다. 이후 신정환과 슬리피는 강아지 7남매 목욕을, 탁재훈과 뮤지는 저수지 낚시로 펜션 일손을 도우며 홍보영상에 들어갈 주제를 선정했다.
각자의 미션을 마치고 다시 뭉친 네 사람은 본격적인 홍보 영상 제작에 나섰다. ‘창녕 속 작은 네덜란드’라는 주제로 영상을 만들기 시작한 네 사람은 최선을 다해 영상을 만들며 보탬이 되고자 했다.
펜션 홍보영상을 마친 신정환에게 찾아온 다음 재능기부는 부산에서였다. 첫 번째 재능기부를 부산에서 했던만큼 감회가 남달랐다. 신정환은 이미 스케쥴이 잡힌 탁재훈을 대신해 임형준과 함께 부산을 찾았고, 의뢰인에게 가면서 추억을 벗삼아 이야기를 나눴다.
신정환과 임형준이 하게 될 재능기부는 다름아닌 콘서트 도우미였다. 워너원 콘서트에 가게 될 ‘워너블’들을 돕는 것. 두 사람은 워너원 굿즈를 얻거나 워너원 콘서트 때 힘껏 응원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그러나 40대 아재들에게 워너원은 생소했다. 이에 의뢰인들은 워너원을 속성으로 가르쳐주며 아재들의 덕질 입문을 도왔다. 신정환과 임형준은 달라진 덕질 문화에 충격을 받은 듯 하면서도 재능기부를 하기 위해 열심히 워너원을 익혔다.
방송 말미 예고에서는 워너원 굿즈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신정환, 임형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콘서트에서도 워너원 멤버들의 이름을 단번에 맞추는가 하면 목청껏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40대 아재들의 힘겨운 워너원 입문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지 벌써부터 다음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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