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종도 대표 인스타그램
사진=김종도 대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종도 대표가 故 김주혁의 죽음을 아파하는 이들을 위로했다.

故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슬퍼하실 팬분들과 주혁이와 저의 지인들에게 한 말씀 드려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실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린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주혁이는 늘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배우였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한 배우였다"며 "이제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주혁이의 좋은 추억을 떠올리며 잠시 미소 짓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저 또한 그럴려고 노력할 것이다. 우리 모두 힘내자"라고 달래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종도 대표가 고인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의 쩔친 노트 특집에 출연했을 때 촬영된 사진으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앞서 김주혁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 27분쯤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봉은사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김주혁의 차량은 앞서 가던 차를 받은 후 인도로 돌진해 인근 아파트 벽면을 들이받고 계단 밑으로 추락, 전복됐다. 사고 후 김주혁은 건국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후 6시 30분쯤 끝내 세상을 떠났다.

한편 故 김주혁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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