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 캡처

[헤럴드POP=김윤서 기자] 명불허전 퍼포먼스의 황제 군조가 무대에 올랐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송대관의 '네 박자', 박상철의 '무조건' 등을 작곡한 작곡가 박현진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퍼포먼스의 황제 군조가 출연했다. 군조는 배일호의 '신토불이'를 비보잉과 믹싱해 리드미컬하면서도 원곡을 살리는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한편 군조는 비보이 김바울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처음 김바울이 무대에 올랐을 때 관객들은 모두 그의 이국적인 외모 탓에 외국인인줄 알았으나 "안녕하세요, 월곡동에 사는 31살 김바울입니다"라는 소개를 듣고 깜짝 놀람며 폭소했다.

화려한 무대가 끝나고, 작곡가 박현진은 "정말 흥겨운 무대였다, 고맙다"라며 군조의 무대를 극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