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상준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5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에는 예상 밖의 관객 등장에 당황하는 이상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완배, 김다온은 이날 상사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남자와 이를 걱정하는 여자친구의 상황극을 보여줬다. 두 사람의 갈등이 극에 달하는 순간, 이상준이 등장해 “안 그래도 남자친구 직장상사한테 욕먹어서 우울해 죽겠는데 왜 그래”라고 중재에 나섰다.
이어 “남자들은 직장상사한테 욕먹었다고 그렇게 최악의 상황 생각 안 해요”라며 그저 한 번 분해하고 만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의견에 동의해줄 관객이 필요했던 이상준은 방청객석을 향해 질문을 던졌다.
마침 그렇다는 방청객의 대답에 이상준은 “부장님이 그래? 넌 그 회사 오래 다닐 생각이 없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옆자리에 앉은 친국 “(이 친구)백수예요”라고 대답했고, 이상준은 “직장 없으면 뒤에 앉아”라며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해 이거”라고 난처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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