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바꿔라2 캡처
수업을 바꿔라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김인권의 첫째 자영이 서운함에 눈물을 보였다.

6일 방송된 tvN ‘수업을 바꿔라2’에서는 뉴질랜드로 향한 김인권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뉴질랜드로 향한 배우 재희, 김인권 가족은 첫 주말을 맞이했다. 김인권은 아침 일찍 집의 지붕을 잡고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인권은 떠나기 전, 첫째 자영이 뉴질랜드에 가면 가장 하고 싶었던 것으로 ‘돌고래 투어’를 꼽았던 걸 기억해 돌고래 투어를 계획했다.

김인권과 두 딸은 먼저 뉴질랜드의 재래시장으로 향했다. 김인권은 아이들에게 각각 20달러씩 나눠주며 먹을 것을 사오라는 미션을 주었고, 아이들이 먹을 과일을 고르며 정작 자신의 커피는 지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첫째 자영은 자신의 기념품은 사지 못한 채 아빠가 마실 커피를 사는 기특한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돌고래 투어를 하기 위해 아카로아에 도착했다. 앞서 기념품을 산 민경과 달리 기념품을 사지 못한 자영은 시무룩한 표정이었다. 지쳐갈 때 쯤 나타난 돌고래를 보고 아이들은 기쁨을 감추질 못했다. 구경이 끝나고 자영은 앞서 김인권이 나중에 기념품을 사주겠다고 약속한 것을 떠올리며 마트에 들리면 안 되냐고 물었고 곧바로 재희 가족과 만나기로 한 김인권이 단호하게 설명하며 안 된다고 하자 서운함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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