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 생중계로 인해 ‘보그맘’이 지연방송된다.
10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55분부터는 MBC 스포츠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콜롬비아가 편성됐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지난 9월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오르기는 했으나 최근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준 축구대표팀이 콜롬비아에 맞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사다.
한국이 상대할 콜롬비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로,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 등 유명 스타가 포진했다. A매치 역대 상대전적에서는 한국이 콜롬비아에 2승2무1패로 앞서고 있다.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친선경기 생중계가 편성되면서 이날 MBC 편성에는 변동이 생겼다. 먼저 ‘뉴스데스크’가 오후 10시로 자리를 옮겼으며, 예능드라마 ‘보그맘’이 오후 10시35분부터 방송된다.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오후 11시45분에 전파를 탄다.
한편,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는 오후 7시15분에 정상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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