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화면 캡처
MBC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박한별 텀블러에는 그냥 물이 들어 있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극본 박은정 최우주, 연출 선혜윤)에서는 유귀남(정이랑 분)이 보그맘(박한별 분)의 텀블러를 입수했다.

유귀남은 도도혜(아이비 분)와 부티나(최여진 분)와 구설수지(황보라 분)에게 보그맘의 텀블러를 보여주며 "냄새를 맡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부티나는 "전혀 냄새가 안 난다. 윌리엄맘(유귀남)이 마셔봐라"고 말했고, 구설수지와 도도혜 또한 "어서"라며 유귀남에게 시음을 계속 제안했다.

텀블러 속 음료를 마신 유귀남은 의문을 표했고, 다른 엘레강스 맘들도 이를 마셔본 결과 그냥 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티나는 "윌리엄맘 이 정도면 허언증"이라고 전했다.

이 사건의 전말도 공개됐다. 부티나가 앞서 보그맘에게 "윌리엄맘이 몰래 보그맘 텀블러를 마시려고 한다"고 미리 말해줬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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