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트와이스가 '인기가요' 1위의 영광을 안았다.
19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어반자카파의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멜로망스의 '선물', 트와이스의 'LIKEY'가 1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였다.
이날 첫 무대는 VAV가 열어젖혔다. VAV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여심을 녹이는 보이스로 'She's Mine'을 소화해냈다. 이어 두 번째 무대는 DK와 강민정이 '별이 될게'로 채웠다. 둘은 애절한 목소리가 빛나는 발라드로 이별의 슬픔을 표현해내며 겨울의 감성을 제대로 드러냈다.
사무엘의 달콤한 컴백 무대 또한 펼쳐졌다. '캔디'로 컴백을 한 사무엘은 소년미가 듬뿍 묻어나는 달콤한 보이스로 여심을 녹였고, 이어진 무대에서 구구단은 'Chococo(초코코)'로 중독미 넘치는 매력을 드러내며 남심을 설레게 했다.
러블리즈는 '종소리'로 더 업그레이드 된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눈이 내린 듯한 순백의 미모를 선보인 러블리즈. 이를 이어 몬스타엑스는 'DRAMARAMA'로 강렬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세븐틴 역시 이런 몬스타엑스에 이어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박수' 무대를 꾸몄다.
워너원의 'Beautiful'은 성숙해진 남성미를 더했다.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었던 컴백 무대였던 만큼 워너원은 그 기대심을 뛰어넘는 무대를 펼치며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어진 트와이스 'LIKEY' 무대. 1위 후보 곡인만큼 트와이스의 무대에는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상큼함을 뽐냈다.
레드벨벳의 '피카부 (Peek-A-Boo)' 무대는 성숙함과 상큼발랄함이 공존했다. 중독적인 업템포 팝 댄스 곡인 만큼 레드벨벳은 그 매력을 제대로 살려냈다. 슈퍼주니어는 'Black Suit(블랙수트)'로 강렬함을 더했다.
한편 이날 EXID의 '덜덜덜' 무대에서는 LE의 마이크가 나오지 않는 방송 사고가 일어나 아쉬움을 자아내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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