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찰리 채플린의 정체는 지소울이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이 그려졌다.
1라운드에서 각각 김나영으로 밝혀진 비비안리와 청하로 밝혀진 꽃새우를 꺾은 찰리 채플린과 복어 아가씨가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의 주인공이었다.
찰리 채플린은 2라운드 대결에서 임정희의 ‘시계태엽’을 선곡했다. 그의 감미로운 미성은 듣는 이들에게 치명적이었고,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에 맞선 복어 아가씨는 조용필의 ‘Bouce’를 선곡해 1라운드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 대결의 승자는 복어 아가씨였다. 복어 아가씨는 찰리 채플린을 53대 46으로 꺾었다. 7표 차이로 아쉽게 패한 찰리 채플린의 정체는 지소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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