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혜숙이 이필모의 죽음을 두고 거래를 제안했다.
20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는 오민규(이필모 분)의 죽음을 두고 합의를 하자는 은혜숙(이혜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학봉(박인환 분)은 신회장(이주석 분)에게 신장 이식 수술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서려고 했다. 이때 찾아온 은혜숙과 박서진(송선미 분)은 감히 입에도 담을 수 없는 말을 전해 집안에 또 불화를 일으켰다.
은혜숙은 박서진이 가진 회사의 지분을 줄테이 오민규의 죽음에 대해 합의서를 작성할 것을 요구했다. 자식의 죽음을 두고 돈으로 합의를 보려는 은혜숙의 태도에 오학봉은 분개했다. 하지만 은혜숙은 “도장 찍으라고요, 좋게 합의하자고요”라며 되레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복단지(강성연 분)는 이에 “신화영이 오민규 병실에서 있었던 일 다 말하겠다고 하니까 이러는 것 아니냐”며 절대 막을 수 없을 거라고 엄포를 놨다. 오학봉 역시 반드시 진실을 밝혀 법정 최고형을 받게 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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