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17일 방송된 엠넷 '워너원 고:제로 베이스'에서는 워너원 멤버들이 제로 베이스에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훈은 '재로 베이스'에서 먼저 일어나 윤지성을 깨웠다. 윤지성은 운전 면허를 따야 했던 것.
그는 "다들 왜 이때까지 안 땄냐고 묻는데, 연습생 생활로 인해 진짜 딸 시간이 없었다"면서 "사실 어렸을 때 교통사고가 나서 차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후 "밥 먹자"는 말에 다들 일어난 워너원. 김재환은 분식집에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고 중국집에 다시 전화를 걸어 주문에 성공했다.
다양한 방법으로 제로베이스를 즐기고 있는 워너원. "노래방 기계로 노래를 부르는 게 오랜만"이라면서 각종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 사이에서 강다니엘은 꿋꿋히 잠을 자며 "잠을 정말 자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점심 식사까지 끝나고 윤지성도 돌아왔다. 함께 모인 워너원은 술래잡기를 시작했고 첫 번째 주자는 김재환. 안대를 쓴 채 멤버들의 공격을 받았고 김재환은 하성운을 잡으며 반전 결과를 만들었다.
특히 갑자기 "00아, 밥 먹어야지"라는 소리가 들렸고 멤버들을 일제히 당황했다. 알고 보니 부모님들이 워너원 멤버를 위해 집밥을 준비한 것. 이들은 함께 모여 집밥을 먹고 엄마에게 전화를 해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제로베이스를 통해 워너원은 "행복한 순간이었다"면서도 "많은 것이 변했다", "17살로 돌아갔던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제로베이스 종료를 앞두고 멤버들은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신보 '1-1=0'의 컴백쇼 현장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첫 생방으로 인해 불안감을 보인 워너원은 성공적으로 컴백쇼를 마무리하며 팬들과 즐거운 컴백 무대를 보냈다.
이후 강다니엘은 자신의 고향 부산으로, 배진영은 오랜만에 교복을 입고 학교로 향했다. 강다니엘은 이어 엄마와 함께 데이트를 하며 행복한 한 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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