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방송 캡처
런닝맨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최귀화가 형사이자 악인 이중 역할을 하며 반전의 승리를 거머쥐었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명품 악역배우 특집으로 최귀화·이상엽·허성태·고보결이 출연했다.

배우 최귀화의 등장에 유재석은 자신보다 6살 연하임을 밝혔고 이에 하하는 “최귀화가 나이는 1살 형인데 학번은 후배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귀화는 “하하 대학시절에 이태원 아치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상금 획득 미션으로 송지효는 가위바위보 5연패를 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국과의 대결에서도 승리하며 송지효는 김종국의 이마를 때려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송지효는 양세찬과 허성태의 벌칙을 참아내며 독이 오른 채 8연승을 채웠지만 유재석에게 패배했다. 유재석은 결국 게임에서 승리하며 상금 100만원을 받게 되었지만 상금을 가지고 나오던 조연출이 쓰러지며 진짜 미션 ‘악인과의 전쟁’ 레이스가 시작됐다.

식사권 획득 미션으로 멤버들은 사투리 연기를 선보였다. 최귀화와 송지효의 ‘곡성’의 표준어버전에 이어 이광수와 양세찬은 영화 ‘친구’의 충청도 사투리를 준비했다. 유재석과 전소민은 ‘범죄와의 전쟁’을 어설픈 강원도 사투리로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 함께 식사를 하며 전소민은 새우를 얻기 위해 주현 성대모사를 했고 이광수에게 “넌 좀 빠져 이자식아”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상엽은 수준급의 장혁과 정우성 성대모사를 보였다.

최종미션으로 악인, 형사, 증인에 대한 힌트를 찾아 악인을 찾아내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앞서 밝혀진 힌트와 조합해 형사 2명 중 한명을 최귀화로 확정했다. 악인이었던 김종국은 이광수를 증인으로 생각하고 이름표를 뜯으려 시도했고, 마침 나타난 형사 최귀화에 의해 아웃됐다. 30분 레이스가 끝나고 1차 재판으로 시민들은 남은 악인으로 이상엽과 이광수중 이광수를 선택했고 이광수는 시민이었다.

이어진 레이스에서 형사들은 이상엽을 아웃시켰고 이상엽 또한 시민으로 밝혀졌다. 이에 형사들은 증인이라고 한 허성태가 거짓말을 했다고 믿었지만 그는 증거보관함을 열어 증인임을 증명했다. 2차 재판에서 허성태는 증거로 형사 중 한명이 악인이라고 밝혔고 남은 멤버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최종 투표로 유재석이 심판대에 올랐고 유재석은 형사로 결국 악인 최귀화의 승리로 레이스가 종료됐다.

한편, SBS ‘런닝맨’은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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