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해수와 정수정이 서로의 마음을 숨겼다.
21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10회에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는 김지호(정수정 분)와 김제혁(박해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준호(정경호 분)는 여전히 서로에게 마음이 남아 있는 김지호와 김제혁이 애써 이를 참아내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다. 마침 맹장수술로 인해 김제혁이 외진을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하자 이준호는 이를 기회로 삼으려고 했다.
이에 김지호에게 전화를 걸어 김제혁이 내일 저녁 퇴원을 한다며 병원에 와줄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김지호는 시험을 핑계로 김제혁과의 만남을 거절했다. 김제혁 역시 이준호와 김지호의 통화를 엿듣고는 “나 지호 안 보고 싶어”라고 거짓말을 했다.
김제혁은 이준호에게 “그러니까 이제 지호 그만 괴롭혀”라고 더 이상 김지호에게 연락할 것을 만류했다. 이준호는 이런 김제혁의 모습에 “거짓말 치네”라고 비난했다. 한편 김지호는 친구의 병문을 위해 병원을 와야 할 일이 생기며 재회에 기대를 싣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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