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승수의 스윗한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23회에는 김칫국물 로맨스를 보여주는 김승수와 최정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수는 살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줬다. 김장을 담그는 김승수를 돕던 최정원은 어느새 트리 앞에 앉아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에 들떠 있었다. 하지만 김칫소를 김승수 혼자 버무리기에는 무리였다.

결국 최정원과 김승수는 나란히 앉아 김칫소를 배추에 바르기 시작했다. 듬성듬성, 양념이 발리지 않아 빈틈이 보이는 최정원의 배추와 달리 김승수의 배추에서는 프로의 냄새가 느껴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창 김칫소를 버무리다 말고 자리에서 일어난 김승수는 주방에서 티슈를 가지고 왔다. 최정원의 옷에 묻은 김칫국물이 신경 쓰였던 것. 옷 앞섬을 닦아주는 김승수의 모습에 최정원은 “뭐 묻었어?”라며 부동자세로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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