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산다라박이 씨엘에 대한 애틋함을 나타냈다.

28일 방송된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6회에는 씨엘의 미국 생활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는 산다라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씨엘은 이날 연말파티에 구 2NE1의 멤버인 산다라박을 초대했다. 오랜 합숙생활로 누구보다 씨엘의 취향을 잘 알고 있는 산다라박은 “늘 먹던 걸 사가겠다”며 적극적으로 파티에 도움이 되려는 모습을 보였다.

드디어 씨엘의 집에 도착한 산다라박은 반갑게 포옹으로 인사를 나눴다. 각자의 스케줄로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남을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더운 걸 싫어하는 씨엘에게 산다라박은 “예전에도 네가 보일러를 잘 껐었다”고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그래도 네가 오니까 이렇게 다들 만나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내가 첫 방송 보고 울었잖아”라며 “네가 미국에서 고생하는 건 알았지만”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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