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2017년은 유독 스크린에서 연기돌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해다.
설리는 올 여름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베드신과 함께 마약 중독 연기까지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설리는 어려운 장면들을 대역없이 100%소화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영화 개봉 이후 설리의 노출신 불법 유출과 관련해 적잖은 몸살을 앓기도 했다.
설현은 지난 가을 개봉작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호평을 받았다. 스포트라이트 아래 짙은 화장과 함께 펼쳐왔던 그간의 무대 퍼포먼스와는 다르게,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연기와 수수한 매력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 설현은 블록버스터 영화'안시성'에도 캐스팅되어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디오는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는 연기 도전 3년 만에 신인남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어 디오는 "공감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디오가 출연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성탄연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돌풍을 이어가 5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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