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혜민스님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프로그램 최초로 종교계 인사인 혜민스님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프로그램 사상 가장 '거룩한 게스트'라고 불리우며 등장부터 눈길을 끈 혜민스님은 고든 램지 이후로 제작진의 미친 섭외력을 보여주는 케이스 가운데 하나였다.
혜민스님은 MC들과 셰프들에게 "이젠 스님 냉장고까지 터는구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전 세계적인 힐링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혜민스님은 자신도 화날 때가 있다며 누군가가 전화와서 "왜 혜민이라는 이름을 허락받지 않고 마음대로 썼느냐며"며 황당한 전화를 받은 일화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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