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호동이 씨름 꿈나무 손님들을 위해 계산을 했다.

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에는 씨름 후배 손님들의 등장에 마음을 쓰는 강호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식당의 영업 4일차에는 어마어마한 손님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강호동의 후배이기도 한 씨름 꿈나무들. 한창 성장할 나이에 씨름 후배들은 무려 18만원의 매상을 올려주며 강호동까스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강호동은 주방에서 요리를 하면서도 자신의 어린시절이 떠오른 듯 “저 나이 때는 한창 먹는다. 밥도 말아 먹을 걸? 나도 그랬어”라며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이어 홀으로 나가 직접 서빙까지 한 강호동은 씨름 후배들에게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한 강연도 펼쳤다.

강호동은 이날 씨름 후배 손님들이 먹은 음식까지 계산했다. 머쓱함에 “음료수만 계산을 했다”는 강호동의 말에 이수근은 “할 거면 다 하지 음료수만 하는 건 뭐냐”고 타박했다. 그러나 강호동은 씨름 후배들을 문 앞까지 배웅하며 마음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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