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배틀트립' 제공
KBS2TV '배틀트립'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일본여행에 나선 양정아와 윤해영이 화끈한 힐링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20일 방영된 KBS2TV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먼저 후쿠오카로 떠난 그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후쿠오카에 도착한 그녀들은 그곳의 명물인 '명란'을 먼저 접했다. 명란 덮밥으로 식사를 해결했고, 명란으로 만든 과자, 명란젓 등을 쇼핑하면서 명란 세계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쇼핑을 마친 그녀들은 가라쓰 료칸으로 이동했다. 후쿠오카 덴진역에서 가라쓰까지 이동 시간은 약 1시간 거리였는데, 그곳에서는 픽업서비스가 활발하여 그녀들은 픽업 자동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었다.

가라쓰 바다를 풍경으로 삼는 이곳에서 그녀들은 후끈한 온천 일정을 시작했다.

다음날 이들은 구로카와 온천 마을로 이동하여 후끈한 온천 투어를 지속해 나갔다. 구로카와 온천 마을은 곳곳에서 여유를 발견할 수 있는 작은 마을인데, 도심과는 또 다른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그녀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해 여러 곳에 온천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이 마을에서는 각 온천을 10-15분 정도 즐길 수 있다. 그래서 양정아와 윤해영은 "짧지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며 적극 추천했다. 그리고 온천만 즐기고 싶은 관광객들에게는 "가라쓰를 거치지 않고 구로카와 마을로 바로 와도 좋다"고 전했다.

사실 이곳의 대부분이 노천탕으로 이뤄져 있으며, 모든 옷을 탈의한 채 온천에 들어가는 것이 정석이다.

하지만 양정아와 윤해영의 경우, 방송 특성상 관계자와의 협의 후 "의복을 착용하고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 마을에서는 온천 3군데를 다녀오면 명패에 기록할 수 있는데, 이 명패를 걸어두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이색적인 경험을 더했다.

KBS2TV 예능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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