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막돼먹은 영애씨'에서 고세원이 장모님의 정관수술 요청에 분통을 터뜨렸다.
2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김정하(김정하 분)는 자신의 딸인 이영채(정다혜 분)가 계속해서 피임약을 복용한다는 사실에 걱정한다.
이영채는 김정하에게 "계속 살 찌는 거 같아"라고 자신의 걱정을 털어놓고 이에 김정하는 "김서방 정관수술 하는 거 어때?"라고 제안한다.
이에 이영채는 안된다고 손사래를 치지만, 김혁규(고세원 분)가 해맑게 등장하고 김정하는 곧 정관수술을 단도직입적으로 제안한다.
이에 김혁규는 김정하 앞에서 황당한 표정을 짓고 이영채와 단둘이 있는 방에서 분통을 터뜨린다.
"너 피임약 복용하지마. 내가 너 이제 소, 닭 보듯 할거라규"라며 짜증을 내는 김혁규에게 이영채는 당황스런 얼굴을 하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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