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보영이 사기를 당했다.
25일 방송된 tvN ‘마더’ 2회에는 라여사(서이숙 분)의 소개로 혜나(허율 분)의 여권을 구하러 가는 수진(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창근은 실종된 딸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자영(고성희 분)의 행동에 수상함을 느꼈다. 혜나가 실종된 당일, 자영은 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정황이 창근에 포착됐다. 이에 창근은 혜나의 최초 신고 당시 수사했던 경찰서를 찾아가 아동학대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다.
수진은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라여사에게 도움을 청하게 됐다. 라여사는 아무래도 친자 관계가 아닌 듯한 수진과 혜나에게 먼저 접근해 왔다. 한시가 급했던 수진은 아이 여권을 구할 수 있냐고 물었다.
라여사는 수진과 혜나를 데리고 여권을 위주해주는 곳에 데려갔다. 아무래도 수상한 분위기에 수진은 물건을 받고 돈을 주면 안 되겠냐고 했다. 하지만 수진의 의심이 화를 불렀다. 위조여권을 취급하는 인물들은 수진에 불쾌감을 나타내며 휴대전화를 담보로 건넸다. 그러나결국 수진은 사기를 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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