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김경호가 애창곡 순위에 분노했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CP 이세희/연출 박민정, 김형석, 심재현) 2부에서는 엔딩가수 특집으로 김경호,, 김태우, 이석훈, 린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경호는 “거리가 젊어졌어”라며 역삼에서 도전을 해야 함에 대한 불안함을 전했따. 또한 과거 출연 당시 윤종신 ‘좋니’로 인해 실패 한 사실을 떠올리며 여전히 ‘좋니’가 많이 불리는 것을 불안해했다.

이어 김태우는 과거 출연으로 인해 겸손해졌음을 밝히며 히트곡들을 살펴봤다고 전했다. 또한 분석결과 지역이 문제였음을 전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이석훈은 과거 출연 당시 성공을 했지만 정작 자신을 몰라본 상황에 대해 “몰라보기 보다는 긴장을 많이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패널들은 이석훈에게 꾸역꾸역 성공했다며 놀려댔다.

린은 과거 방송 출연 후 안타까운 반응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린은 홍콩인이 위로의 말을 건넸지만 마음에 와 닿진 않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노래방 애창곡 순위가 공개됐다. 25위에 이석훈의 ‘크리스마스니까’가 있었고, 102위에 김태우의 ‘사랑비’, 129위 린의 ‘시간을 거슬러’ 193위에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이 올랐다.

이에 김경호는 “이걸 지금 순위라고 적어 왔냐?”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후 가수들은 자존심을 건 대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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