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크리샤 츄가 데이트에 실망했다.
1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예능 '현실남녀'에서는 크리샤 츄와 신성우, 공현주와 최종훈, 윤정수와 한은정, 써니와 양세형이 커플이 되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각 출연자들은 성별로 나눠 데이트 코스를 짰다. 남자들의 짠 데이트 코스는 볼풀장, 해장국집, 포장마차 등 현실적이고 활동적인 코스였고 여자들의 데이트 코스는 마사지 샵, 레스토랑, 야외 스케이트 장 등 로맨틱, 감성적이었다.
이어 크리샤 츄와 신성우, 공현주는 최종훈, 윤정수와 한은정, 써니와 양세형이 커플이 되어 데이트를 즐겼다. 네 커플은 볼풀펍에서 커플 간 대결을 한데 이어 다트 대결을 이어갔고 해장국집에서 커플간 오붓한 대화를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 마지막으로 스케이트장을 찾아 자연스런 스킨십을 보여주며 친해졌다.
특히 양세형은 스케이트를 잘 타지 못하는 써니를 곁에서 붙잡으며 다정하게 챙겨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종훈과 공현주 또한 달달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반면 윤정수와 한은정은 서로에게 너무 편하게 다가갔고, 신성우와 크리샤 츄는 아버지와 딸 같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공현주는 마지막 소감에 대해 “식당에서는 양세형이 잘 챙겨줘서 좋고 스케이트장에서는 스케이트를 잘 타는 최종훈이 좋았다”라며 “데이트를 할 때 본인이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장소를 잘 선택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모태솔로임을 밝히며 스케이트장 데이트를 기대했던 크리샤 츄는 "너무 기대했던 것 같아요"라고 실망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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