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역주행을 일궈낸 장덕철이 라이브와 입담을 선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장덕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역주행으로 음원차트를 상위권을 줄곧 유지하고 있는 장덕철은 이날 "'그날처럼'은 원래 11월 말에 나왔는데 두 달 정도 걸렸던 것 같다. 1월 6일날 처음 1위를 했다"면서 "회사 덕분인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그날처럼' 속 가사에 대해 장덕철은 "덕인님 얘기"라고 밝혔고 덕인은 "2~3년 전 얘기다. 많은 분들이 구남친 곡이라고 언급했는데 그때로 돌아가자는 내용은 아니고 그때처럼 웃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임철은 "제가 god 팬이었다. 그리고 공연 같은 곳에서 맨 처음 god 노래를 부르곤 했다"면서 '보통날'을 라이브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사랑에 대해 얘기하면서 DJ 이수지는 "저는 탕수육 넘겨주고, 그런 거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자 장덕철 역시 "닭다리 넘겨 주고 이런거 참 사랑 아니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이 청소를 해줘서 고맙다는 사연에 장중혁은 "저는 제가 결혼을 하면 현실적으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마음가짐을 가지고 끝까지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고, 임철은 "무엇이든 나서서 다 하는 남편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장덕철은 앞서 '그날처럼'과 '보통날'을 라이브로 선보인 뒤 "라이브가 정말 아쉬웠다. 역대급이었다"라면서 "컨디션 조절을 잘 해서 오겠다. 청취자 분들께 송구스럽다. 열심히 준비해서 오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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