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차인표와 김명민의 이파전이 시작됐다.
5일 방송된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에는 노민국(차인표 분)과 장준혁(김명민 분)의 이파전이 그려졌다.
이주완(이정길 분)은 심포지엄을 준비하고 있는 장준혁에게 다가가 “하필이면 후임을 결정하는 투표가 있는 날 심포지엄이 있어서 심난하겠군”이라고 말을 걸었다. 하지만 장준혁은 “결과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지장을 받지 않는다”고 여유를 보였다.
그러나 장준혁의 여유는 오래가지 않았다. 박건하(한상진 분)은 장준혁이 11표, 노민국이 12표를 얻으며 과반을 얻은 후보가 없다는 것을 알려왔다. 자연스레 문교수는 떨어지고 장준혁과 노민국의 2파전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
우용길(김창완 분)은 이미 떠나버린 장준혁의 표가 돌아오지 않을 것을 확인하고 절차에 따라 1주일 뒤에 다시 투표를 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오경환(변희봉 분)은 유난히 잡음이 많은 선거라며 당일 결선 투표를 치룰 것을 강력하게 밀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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