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보영이 이혜영의 손을 잡았다.
7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마더’에는 임시일지라도 영신(이혜영 분)의 곁을 지켜주겠다고 말하는 수진(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신은 수진이 자신을 병원에 데려가는 첫 번째 사람이라고 말했다. 재범(이정렬 분)과 이진(전혜진 분)이 있지 않냐는 수진의 말에 영신이 “내가 맡은 캐릭터가 여왕이거든, 얼음여왕”이라고 말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남들 앞에서 모양 빠지는 일을 하지 않는 게 바로 자신이라는 것. 이어 “카메라 앞에서 아니면 남 앞에서 울어본 적도 없어. 단 한 사람, 네 앞에서만 빼고”라고 수진을 데려오던 첫 날을 언급했다.
수진은 이에 “이제부터 제가 병원에 모시고 다닐게요. 한국에 있는 동안은”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그리고 이참에 우리 계약 새로 해요. 제가 소속사 대표고 엄마는 제 소속인 걸로”라고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한편 영신은 수진에 용기를 얻어 항암치료를 결심하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