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4개월간 숨가쁘게 달려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이 오늘(10일) 28회를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더유닛'은 전현직 아이돌 전체를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대표 유닛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자들이 직접 남자 팀 9명과 여자 팀 9명을 선발하며 '더유닛'에는 총 90여개의 소속사의 총 126명이 재기를 위해 도전장을 던졌다.
'더유닛'은 시작부터 화려한 멘토군단으로 시선을 끌었었다. 독보적인 솔로 월드스타 비를 대표로 10년차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태민, 섹시퀸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현아, 오랜 무명기간을 이겨내고 실력으로서 인정받은 한류스타 황치열, 그룹 '어반자카파'의 여성보컬 조현아, 래퍼 산이까지 초호화 멘토군단이 도전자들을 위해 뭉쳤다.
지난 10월 28일 첫방송을 시작한 '더유닛'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남녀 모두 큰 순위 변동을 보이며 예측불가한 대결을 펼쳤다.
세 번째 유닛 발표식에서는 최종 파이널 진출을 성공한 36명의 도전자들이 공개됐다. UNI+G 1위는 반전 없이 소나무의 의진에게로 돌아갔다. 독보적인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의진이 최종 1위로 데뷔하게 될지 시선이 집중된다. 이외에도 마틸다 세미, 다이아 예빈, 앤씨아, 이수지, 굿데이 지원, 유나킴, 양지원, 달샤벳 우희 등이 호명돼 파이널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UNI+B의 1위도 공개됐다. 유키스 준과 빅플로 의진이 1위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유키스 준이 왕좌를 지켰다. 두 도전자 모두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누가 최종 1위를 차지하게 될지도 파이널 매치에 관전포인트로 주목된다. 이외에도 핫샷의 고호정, 필독, 핫샷 김티모테오, 지한솔, 보이프렌드 동현, 세용, 대현 등이 호명돼 최종적으로 파이널에 진출해 마지막 도전을 펼친다.
지난 120일 동안 피땀 흘리며 노력한 126명의 도전자들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데뷔하게 될 유닛G와 유닛B의 데뷔 멤버들은 과연 누가 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의 파이널 생방송은10일 밤 9시 50분에 일산 킨텍스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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