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윤지가 故 김주혁을 애도했다.
배우 이윤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흥부' 시사회에 참석한 뒤 가까운 선배이자 동료였던 김주혁을 애도하는 글을 남겼다.
이윤지는 "주혁오빠께. 오빠. 영화 너무 잘 봤어요. 한컷한컷 얼마나 공들였을지 느껴졌어요. 오빠의 성품이 묻어나는 역할이라..더욱 진하게 전해졌고, 찍으면서 마음 많이 아팠겠다..뒤늦은 걱정도 했답니다"고 소감을 적었다.
이어 "자꾸만 흐르는 눈물을 뒤로하고, 마음다해 영화 #흥부 응원의박수를 보냅니다. 오빠. 듣고계시죠?..건강하세요."라고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故 김주혁은 지난해 10월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봉은사역 사거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故 김주혁의 유작이 된 영화 '흥부'는 오는 2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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