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조민기가 여학생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출연 예정인 OCN 새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측이 입장을 밝혔다.
20일 오후 '작은 신의 아이들'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조민기 소속사 측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조민기가 등장하는 방송분과 관련해서 현재 제작진 측에서는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청주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인 조민기가 여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으로, 지난해 11월 학교 차원의 조사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조민기의 소속사 측은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사실 확인 후 입장을 정리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민기가 출연하는 '작은 신의 아이들'은 오는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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