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평창까지 이어졌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외국인 친구들의 기사가 된 이수근, 윤소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들을 에스코트하게 된 윤소희는 폭풍 질문을 시작했다. 마크는 사진 작가가 본업이라며 “쉬는 날에 경기장 주변이나 경기를 찍을 거예요”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결혼을 왜 안 했냐는 질문에는 “저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여행이나 눈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려워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어 자지라는 “저는 대학원생이고 물리학을 전공하고 있어요. 학사도 물리학이었고 석사도 물리학 전공이에요”라며 20살에 대학을 졸업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수근이 BTS의 ‘DNA’ 영상을 틀자 여자 3명이 모두 ‘DNA’를 따라 부르며 집중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친절한 기사단'은 여행뿐만이 아닌 일, 가족, 공부 등 다양한 삶의 이유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의 리얼한 하루를 MC들이 기사가 되어 함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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