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여자 106호가 갈등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 3회에서는 여자 106호가 남자 103호와 104호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 조식선택에서 103호와 104호 모두 106호를 선택했다. 103호는 개그코드도 맞는 것 같다며 106호를 향한 호감을 전했고 104호는 “생일이 같았다”라며 “운명을 믿지는 않지만 우연치고는 그런 부분들이 컸다”라며 106호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공통점이 유독 많았던 103호와 104호는 106호 앞에서는 서로를 견제하며 불꽃 튀는 경쟁을 선보였다.
서로 106호에게 질문을 하는가 하면 106호의 한 목소리도 귀기울이여 애썼다.
이에 106호는 두 사람 사이에서 갈등하며 두 사람 다 진심이고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몰라 고민했다. 또한 “이 사람한테 가서는 알아 가는데 집중해야 하잖아”라며 “근데 바람피는 것 같고”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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