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기러기 부부 7년차 윤상과 심혜진 부부가 서로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44세 동안미모의 심혜진이 등장해 일탈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혜진은 여전한 청순외모를 자랑하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심혜진은 훈남 외모를 자랑하는 두 아들 찬영, 준영을 키우며 미국에서 남편 윤상과 떨어져 지내고 있었다.
윤상은 심혜진에 대해 심혜진이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음을 언급하며 “저한테는 사심이 가득했던 캐스팅이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심혜진은 “뮤직비디오 출연 당시 윤상이 추운날 자기 옷을 덮어주고 의외의 모습에 제가 넘어갔나?”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심혜진은 아들을 엄격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양육하는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이날은 큰 아들 찬영의 수영 경기가 있었고 심혜진은 “1등을 하건, 2등을 하건 자기 기록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말했고 찬영의 수영 경기를 꼼꼼하게 지도했다. 찬영은 자신의 기록을 22초 단축하며 기록을 세웠다.
심혜진의 일탈 여행을 돕기 위해 윤상은 1년만에 미국을 찾았다. 아들 찬영과 준영 두 아들은 한걸음에 뛰어나가 윤상을 반기며 아빠 윤상에게 안겼다,
심혜진은 도깨비의 촬영지인 캐나다 퀘백에 가기로 했다. 이에 윤상은 발끈하며 공유를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심혜진은 아이들 스케쥴을 윤상에게 꼼꼼하게 일러준 뒤 굶지 말라며 냉장고 안 재료들을 알려줬고 “편의점에 데려갔잖아”라며 윤상을 걱정했다.
이후 윤상은 “감기 조심하고 잘 다녀와”라며 심혜진을 배웅했다. 심혜진은 두명의 친구와 함께 여행을 시작했다.
심혜진은 단풍잎 겨울왕국인 캐나다에서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고 한 폭의 풍경화 같은 여행지에 도착해 기뻐했다. 그러나 이내 영하 31도의 강추위와 강풍에 떨기도, 도깨비에서의 한 장면을 따라하며 흥을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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