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배틀트립’이기광 승부차기로 자존심 살렸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윤두준과 이기광이 발 당구와 체험형 승부차기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윤두준과 이기광은 풋볼데이 맛보기로 영국팀과 발 당구 대결을 선보였다. 두준과 기광은 첫 대결에서 경기 규칙을 이해하지 못해 쉽게 패하고 말았다. 두준은 기광에게 “우리가 장비가 안 되서 그래”라고 변명했고, 기광은 열의에 찬 눈빛으로 두 번째 대결에 도전했다. 영국팀의 계속되는 실패로 박빙 승부를 보인 두준과 기광은 승리했고, 1대 1 무승부로 경기를 끝마쳤다.
한편, 축구박물관에 도착한 두준과 기관은 체험형 승부차기 대결을 펼쳤다. 두준은 기광에게 “자존심 대결이다”라며 도발했고, 기광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기광은 승부욕을 드러내며 윤두준을 제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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