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정글의법칙'캡처
SBS'정글의법칙'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정글의법칙’홍진영, 눈물을 보였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이하 '정법')에서 홍진영은 험난한 빙산 정복 길에서 눈물을 흘렸다.

이날 병만족은 빙산 정복 길에 나섰다. 수풀구간, 암석구간을 거쳐 빙하구간에 도착한 멤버들은 강 추위 속에 긴장된 표정을 드러내며 빙하 위를 걸었다. 김병만은 “너무 추웠어요. 멈췄을 때, 한번 체온이 떨어지니깐 회복이 안 된다”라고 말했고, 홍진영은 눈물을 보이며 “그런 추위는 처음 느껴봤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민혁은 김동준과 홍진영을 부둥켜 안았고,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빙산정복에 성공한 35기 선발대 멤버들은 “사람이 못하는 건 없구나”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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